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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항공산업㈜, 김해형 민관협력 모델 ‘㈜지캡’ 핵심 출자로 장애인 고용 확대 기여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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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항공산업㈜은 김해시가 추진한 장애인 문화예술단 ‘㈜지캡(G-CAP)’ 설립 및 운영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고용 모델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지캡은 기업 참여 확대, 예산 절감, 장애인 고용 창출이라는 일석삼조 효과를 거두며 김해형 민관 협력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2월 설립된 ㈜지캡은 케이피항공산업㈜, 디케이락㈜, ㈜동원테크, 메가병원 등 4개 기업의 공동 출자로 출범했다. 

이 중 케이피항공산업㈜은 19.5%로 가장 큰 지분을 출자하고 5명의 장애인 고용 인정 인원을 확보해, 항공 제조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 실천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 몽고식품,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간호협회, 하나은행 등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사업 규모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


현재 ㈜지캡(G-CAP, Gimhae Culture Art People)에는 음악적 재능을 지닌 장애인 예술단원 13명과 지원 인력 7명 등 총 20명이 근무 중이며, 싱어·드럼·색소폰·기타 등 다양한 구성의 공연을 통해 10회 이상의 지역 행사 무대에 오르며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예술단은 기업 지원금과 공연 수익으로 운영되는 민간 중심 모델로, 시 재정 투입 없이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혁신적 운영 방식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다.


케이피항공산업㈜은 항공·방산·우주 부품 제조 전문기업으로서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참여를 통해 회사는 단순한 고용 기여를 넘어,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 자립 지원, 사회적 가치 실현, ESG 경영 강화라는 긍정적 효과를 달성하게 되었다.

케이피항공산업㈜ 관계자는 “장애인의 재능이 사회와 연결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데 기업이 함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해시와 참여 기업들은 ㈜지캡을 기반으로 연내 예술단원을 20명으로 확대하고, 파크골프사업단과 미술사업단을 신설하여 총 60명의 중증장애인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관련기사:민관 협력 ‘김해시 장애인 문화예술단 ㈜지캡’ 일석삼조 성과 < 지역 < 기사본문 -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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