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1] 케이피항공산업, KOICA와 베트남 다낭 지역 항공산업 기술인력 양성 사업 협약 체결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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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항공산업은 지난 2025년 12월 11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 Inclusive Business Solution) 지원을 받아 베트남 다낭시에서 항공산업 기술인력 양성 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5년간 총 35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당사는 KOICA로부터 전체 사업비의 70%에 해당하는 24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사업 기간은 2025년 12월 17일부터 2030년 12월 16일까지입니다.
KOICA의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기업이 수행하는 사회공헌(CSR) 및 공유가치 창출(CSV)활동을 국가의 공적개발원조(ODA) 재원으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경제·사회·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해 기업의 기술력과 개발협력 목표를 결합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산업·기술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케이피항공산업은 이러한 IBS 사업의 취지에 따라 베트남 항공산업의 기반 기술 강화와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주요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당사 현지법인 KPC VINA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항공·제조 분야에서 요구되는 전문 기술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장기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다낭과학기술대학교(DUT)와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항공산업뿐 아니라 정밀기계·제조기술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DUT에는 최신 CNC 및 밀링 장비, 소프트웨어, 실습 환경 등 교육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지원됩니다.
케이피항공산업은 본 사업을 통해 베트남 현지의 항공·제조 분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산학 연계를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현지 교육기관과 산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베트남 중부 지역의 항공·제조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 관계자는 “이번 KOICA IBS 사업은 베트남 현지 산업의 고도화와 자립적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매우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한국과 베트남 간 기술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케이피항공산업은 앞으로도 글로벌 항공산업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국제협력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