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케이피항공산업, 베트남 생산거점 통해 글로벌 공급망 대응 강화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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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항공산업은 글로벌 항공 부품 공급망 재편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생산거점 확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항공 산업은 공급망 다변화와 비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생산기지를 여러 국가로 분산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케이피항공산업은 이러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생산 역량 고도화와 함께 해외 생산거점 구축을 병행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방산 및 항공기 부품 생산을 위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베트남 다낭 공장(KPC VINA)을 중심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이원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설계·품질관리는 국내에서, 생산 및 조립은 해외에서 수행하는 구조를 확립하고 있다.
케이피항공산업은 이미 항공우주 품질 인증(AS9100)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조립 공정 운영 역량을 확보했으며, 현재는 부품 가공 및 표면처리 공정까지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가공, 표면처리, 조립을 아우르는 통합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신규 프로젝트 수주 확대와 공급망 내 역할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외 생산거점을 연계한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납기 경쟁력과 품질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케이피항공산업은 “국내 기술력과 해외 생산거점을 결합한 전략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투자와 경쟁력 강화를 통해 항공 부품 산업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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